샌드위치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역/코엑스/에그슬럿/솔직후기 안녕하세요. 린아입니다. 지난 7월 코엑스에 1호점으로 입점한 [에그슬럿]에 다녀온 후기입니다. 9월 4일 점심시간에 다녀왔습니다. 오픈한 7월과 8월은 사람이 많을것으로 예상되어 일부러 한 두달 뒤에 갔습니다. 매장내부는 매우 넓었으나 코로나 2.5단계로 한 테이블씩 격상으로 앉도록 배치되어 있어서 줄을 오래 기다렸습니다. 줄을 설때도 발스티커가 붙여진 곳에서 2m이상 떨어져야 하고, 입장 시 네이버QR코드, 열체크, 손소독 등 매우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었습니다. 최근 딜리버리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많은 '라이더'분들이 한쪽에 대기하고 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. 메뉴판입니다. 가격은 사악합니다. 두 명이서 주문한 메뉴는 페어팩스 7,800원 베이컨 에그 앤 치즈 8,800원 콜라 두 개 5,000원 사이드.. 이전 1 다음